켈릭과 함께 레가토에서 살아가기로 택한 빛.
낯선 세계도 조금씩 익숙해져, 진정한 반려가 된 둘은 평온하고도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으로 빛은 빨리 용으로서 성장하여, 잠재된 힘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그런 빛의 마음속에는 아직 채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Copyrightⓒ2017 수비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7 JYUN
All rights reserved
켈릭과 함께 레가토에서 살아가기로 택한 빛.
낯선 세계도 조금씩 익숙해져, 진정한 반려가 된 둘은 평온하고도 달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으로 빛은 빨리 용으로서 성장하여, 잠재된 힘을 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그런 빛의 마음속에는 아직 채 말하지 못한 소원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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