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이

일반서
조성민
출판사 피플앤스토리
출간일 2018년 01월 0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마술 혹은 트릭? 진정한 마력을 탐하는 자들의 배신과 음모
“한 번 보여준 트릭은 관객에게 다시 내놓지 마라!”

한때 일류 마술사를 꿈꿨던 최인호.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스타 마술사 한울의 매니저로 일한 지 올해로 10년. 매일밤 계속되는 공연과 한울의 고집과 짜증을 받아주는 것에 지쳐가던 어느 날, 인호의 앞에 Q라는 인물이 나타난다.
Q는 인호에게 베일에 싸인 한울의 마술 트릭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요구한다. 긴 세월 동안 자신만의 부와 명성만 쌓고 단원들을 전혀 보살피지 않는 한울의 인간성에 질렸던 최인호는 결국 Q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게다가 Q가 보상으로 제시한 금액은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나는 액수! 결국, 돈이라는 현실 앞에 다시 고개를 숙인 인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믿고 있는 한울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준비하는데... 십년지기의 배신 혹은 복수, 마술 혹은 트릭?!

<인물 소개>
최인호 : 스타 마술사 한울의 곁을 지켜온 울 마술단의 매니저. Q라는 어둠의 손길에 의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돈의 유혹에 빠져 한울을 배신하게 된다.
한울 : 공간이동 마술계의 권위자이자 울 마술단의 단장.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울의 트릭을 다른 마술사들이 항상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비밀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우희진 : 초창기 울 마술단의 동료 마술사. 현재는 대기업인 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호로부터 Q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된다.

작가소개
- 조성민

합정, 상수 카페거리, 종로 피맛골을 좋아하는 서울 토박이. 마흔 넘어도 글을 쓰고 싶은 88년생. 현재는 작가라고 쓰고 한량이라고 읽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작가가 아니라 ‘글쟁이’라고 불리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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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마술 혹은 트릭? 진정한 마력을 탐하는 자들의 배신과 음모
“한 번 보여준 트릭은 관객에게 다시 내놓지 마라!”

한때 일류 마술사를 꿈꿨던 최인호.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라는 책임감과 현실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스타 마술사 한울의 매니저로 일한 지 올해로 10년. 매일밤 계속되는 공연과 한울의 고집과 짜증을 받아주는 것에 지쳐가던 어느 날, 인호의 앞에 Q라는 인물이 나타난다.
Q는 인호에게 베일에 싸인 한울의 마술 트릭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요구한다. 긴 세월 동안 자신만의 부와 명성만 쌓고 단원들을 전혀 보살피지 않는 한울의 인간성에 질렸던 최인호는 결국 Q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게다가 Q가 보상으로 제시한 금액은 그야말로 억 소리가 나는 액수! 결국, 돈이라는 현실 앞에 다시 고개를 숙인 인호는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믿고 있는 한울의 뒤통수를 치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준비하는데... 십년지기의 배신 혹은 복수, 마술 혹은 트릭?!

<인물 소개>
최인호 : 스타 마술사 한울의 곁을 지켜온 울 마술단의 매니저. Q라는 어둠의 손길에 의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돈의 유혹에 빠져 한울을 배신하게 된다.
한울 : 공간이동 마술계의 권위자이자 울 마술단의 단장.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울의 트릭을 다른 마술사들이 항상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10년이 넘도록 비밀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우희진 : 초창기 울 마술단의 동료 마술사. 현재는 대기업인 T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호로부터 Q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된다.

작가소개
- 조성민

합정, 상수 카페거리, 종로 피맛골을 좋아하는 서울 토박이. 마흔 넘어도 글을 쓰고 싶은 88년생. 현재는 작가라고 쓰고 한량이라고 읽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작가가 아니라 ‘글쟁이’라고 불리는 것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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