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난 후 마주한 그 남자와의 감정
무대를 떠난 무용가 세연, 2년 반 만에 극단 예술감독인 선배로부터 안무 겸 출연 제의를 받는다. 옛 연인 준에게 공연의 음악을 맡긴 것을 알게된 세연은 선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무대에 서게 된다. 떠나왔던 뉴욕의 준에게 다시 돌아갈 기회라고 생각한 세연. 하지만 연습이 진행될수록 함께 무대에 서게 될 남자 주인공이자 후배인 진호와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데... 결국 공연을 마치고 뉴욕으로 날아온 세연은 그제야 제 감정의 실체와 마주한다.
작가소개
- 미아오
이어폰을 링거 삼아 꽂고 산다. 진짜 좋아하는 걸 아직도 찾고 있다. 만들고, 그리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좋아하는 처녀자리 여자. 조용하지만 시끄럽고 딱딱한데 말랑하다는 소릴 듣는다. 타인의 마음에 살짝 내미는 악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공연이 끝난 후 마주한 그 남자와의 감정
무대를 떠난 무용가 세연, 2년 반 만에 극단 예술감독인 선배로부터 안무 겸 출연 제의를 받는다. 옛 연인 준에게 공연의 음악을 맡긴 것을 알게된 세연은 선배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무대에 서게 된다. 떠나왔던 뉴욕의 준에게 다시 돌아갈 기회라고 생각한 세연. 하지만 연습이 진행될수록 함께 무대에 서게 될 남자 주인공이자 후배인 진호와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휘말리게 되는데... 결국 공연을 마치고 뉴욕으로 날아온 세연은 그제야 제 감정의 실체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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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링거 삼아 꽂고 산다. 진짜 좋아하는 걸 아직도 찾고 있다. 만들고, 그리고,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을 좋아하는 처녀자리 여자. 조용하지만 시끄럽고 딱딱한데 말랑하다는 소릴 듣는다. 타인의 마음에 살짝 내미는 악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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