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하우스

로맨스 현대물
화연 윤희수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7년 12월 1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4점 (1건)
작품설명

서울 외곽에 위치한 300평 부지의 땅.
그곳에는 대저택이 하나 있었는데, 이루다와 친구들의 ‘프린스 하우스’!
간 크게도 루다의 차를 훔쳐 공무 집행 중 수장시켜 버린 그녀, 형사 강하다!
그 돈을 물어주는 대신 ‘프린스 하우스’에서 석 달간 메이드 노릇을 하게 되는데.
루다는 불편했던 관계의 시작과는 달리 점점 그녀가 신경 쓰이고!

“좋은 말로 할 때. 말 듣지? 나 돈 없어. 근데 겁도 없거든. 네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페라리의 운명이 결정 나는 거야. 알아들었지? 사랑스런 도. 련. 님.”
얼이 빠진 듯 멍하니 바라보는 루다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누른 하다가 가느다랗게 뜬 눈으로 그의 눈을 마주했다.
“도장 찍었다?”
입술을 떼며 멀어지는 그녀의 얼굴을 그의 두 손이 부드럽게 감쌌다.
“어디 날로 먹으려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강렬하고 깊은 딥 키스로 이어지는 그의 도발에 놀란 듯 커졌던 그녀의 눈이 슬며시 감겼다.

작가소개
- 화연 윤희수

커피를 물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출간 예정작
나는 이별이 참 좋다.
삐딱선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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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서울 외곽에 위치한 300평 부지의 땅.
그곳에는 대저택이 하나 있었는데, 이루다와 친구들의 ‘프린스 하우스’!
간 크게도 루다의 차를 훔쳐 공무 집행 중 수장시켜 버린 그녀, 형사 강하다!
그 돈을 물어주는 대신 ‘프린스 하우스’에서 석 달간 메이드 노릇을 하게 되는데.
루다는 불편했던 관계의 시작과는 달리 점점 그녀가 신경 쓰이고!

“좋은 말로 할 때. 말 듣지? 나 돈 없어. 근데 겁도 없거든. 네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페라리의 운명이 결정 나는 거야. 알아들었지? 사랑스런 도. 련. 님.”
얼이 빠진 듯 멍하니 바라보는 루다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누른 하다가 가느다랗게 뜬 눈으로 그의 눈을 마주했다.
“도장 찍었다?”
입술을 떼며 멀어지는 그녀의 얼굴을 그의 두 손이 부드럽게 감쌌다.
“어디 날로 먹으려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강렬하고 깊은 딥 키스로 이어지는 그의 도발에 놀란 듯 커졌던 그녀의 눈이 슬며시 감겼다.

작가소개
- 화연 윤희수

커피를 물마시듯 흡수하는 안드로메다에서 추방된 외계인.
로망띠끄, 아이작가에서 연재중이며
현재 ‘오아시스를 찾다.’ 지하셋방에 거주 중.


출간작
월야 애 묻히다.
내 생애 최고의 스폰서.
루의 디저트.
불량식품 증후군.
지독하게 때론 가슴 시리게

출간 예정작
나는 이별이 참 좋다.
삐딱선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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