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의지도, 감정도 없다, 없는 줄만 알았다.
심장을 뒤흔드는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들개. 살인을 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의 암살자들. 들개로 살아온 J는 보스에게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그녀는 한 조직 보스의 딸 연화!
그녀 곁을 맴돌던 J는 그녀와 얽히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그녀의 조직이 습격당한다!! 그때 내려온 연화를 죽이라는 명령, 절체절명의 순간에 J는 명령을 거부하고 그녀와 도망친다.
결국 조직은 명령을 거부한 J를 죽이려 하고. J는 그녀가 위험해질 걸 우려해서 습격에서 살아남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연화를 돌려보낸다. 다시 그녀의 곁에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그 후로 4년,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인간’으로서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인간이 되어 그 여자를 사랑하고 싶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목숨을 건 로맨스!!
작가소개
- 주통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통로 역할을 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낮은 자세에서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 출간작
<그놈에게 이끌리다>, <괴물을 사랑한 당신>, <늑대들의 왕비>
생각도, 의지도, 감정도 없다, 없는 줄만 알았다.
심장을 뒤흔드는 그 여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들개. 살인을 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의 암살자들. 들개로 살아온 J는 보스에게 한 여자를 감시하라는 명령을 받게 된다. 그녀는 한 조직 보스의 딸 연화!
그녀 곁을 맴돌던 J는 그녀와 얽히면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그녀의 조직이 습격당한다!! 그때 내려온 연화를 죽이라는 명령, 절체절명의 순간에 J는 명령을 거부하고 그녀와 도망친다.
결국 조직은 명령을 거부한 J를 죽이려 하고. J는 그녀가 위험해질 걸 우려해서 습격에서 살아남은 그녀의 아버지에게 연화를 돌려보낸다. 다시 그녀의 곁에 돌아오겠다는 약속만을 남긴 채…… 그 후로 4년,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인간’으로서 그녀와 함께하기 위해!
인간이 되어 그 여자를 사랑하고 싶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목숨을 건 로맨스!!
작가소개
- 주통
가슴에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글로써 통로 역할을 하는 하나의 작은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낮은 자세에서 더욱 겸손하게 노력하는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 출간작
<그놈에게 이끌리다>, <괴물을 사랑한 당신>, <늑대들의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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