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드립니다.행운을 빕니다.
낯선 병실에서 눈을 뜬 다인에게 남겨진 메시지.
잘못된 선택을 한 이들에게 주어진다는 특별한 기회.
그 안에,감춰진 비밀이 있다.
“이겨 내고 살아 줘서 고마워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잃어버릴 뻔했던 시간 앞에 그,윤강이 나타났다.
살아난 기회를 얻는 대신 소중한 것 하나를 잃는다.
사라져 가는 시간만큼 절실해지는 마음.
나한테 다가오지 말아요.잘해 주지 말아요.
“나 더 이상은 못 하겠어…….”
또다시 잡아 버린 익숙한 손.거부할 수 없는 시선.
운명을 거스른 사랑 앞에 놓인 단 하나의 선택.
“만약 내가 당신을 떠나면…어떡할 거야?”
“난 버림받아도 못 놓을 것 같아,이 마음.”
작가소개
- 김하림
손에 쥔‘책 한 권’의 감촉을 좋아합니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따뜻함과 감동이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눈의 향]
[당신은 나에게]
[잔향]
-출간 예정작-
[하늘에서]
-당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드립니다.행운을 빕니다.
낯선 병실에서 눈을 뜬 다인에게 남겨진 메시지.
잘못된 선택을 한 이들에게 주어진다는 특별한 기회.
그 안에,감춰진 비밀이 있다.
“이겨 내고 살아 줘서 고마워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자.
잃어버릴 뻔했던 시간 앞에 그,윤강이 나타났다.
살아난 기회를 얻는 대신 소중한 것 하나를 잃는다.
사라져 가는 시간만큼 절실해지는 마음.
나한테 다가오지 말아요.잘해 주지 말아요.
“나 더 이상은 못 하겠어…….”
또다시 잡아 버린 익숙한 손.거부할 수 없는 시선.
운명을 거스른 사랑 앞에 놓인 단 하나의 선택.
“만약 내가 당신을 떠나면…어떡할 거야?”
“난 버림받아도 못 놓을 것 같아,이 마음.”
작가소개
- 김하림
손에 쥔‘책 한 권’의 감촉을 좋아합니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따뜻함과 감동이 남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출간작-
[눈의 향]
[당신은 나에게]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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