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중국이 답이다

일반서
이용철
출판사 책들의정원
출간일 2017년 10월 1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18세기 미국은 서부개척으로,
현재 중국은 서부 내륙개척으로 놀라운 경제역사를 꿈꾼다

- 미국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혼돈,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지속,
- 유럽은 EU 해체 불안, 한국은 몇 년째 박스피….

전 세계를 휩쓴 정치적 불확실성과 장기 불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동안 세계 경제 성장의 견인차로 불리던 중국마저도 성장세가 멈칫하며 “차이나 쇼크”와 “패닉셀”을 진단받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에는 내수 개발이라는 카드가 남아 있으며, 이는 저성장의 탈출구를 묻는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답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14억 인구에 기반을 둔 내수 확대다. 중국은 수출주도에서 소비촉진으로 경제 노선을 바꾸고 있다.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의 저자 이용철은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다. 그는 “중국의 내수는 향후 30년간 내륙지방 개발로 먹고 살 수 있다”며 “무진장한 땅과 자원 그리고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내륙지방 개발은 우리에게 또 다른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15년간 쌓아온 중국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은 중국의 정치·경제·소비·금융·문화를 총망라하고 정책과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 내수시장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소개
- 이용철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IMF 직후인 1999년 동양자산운용에 입사. 2000년 동양그룹 차세대 펀드매니저 양성 과정에 선발되어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동양자산운용 운용전략팀과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에서 11년간 주식 펀드매니저로 활동했으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에서 5년간 리서치전략팀장으로 투자분석 업무를 담당하였다. 운용과 리서치 경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증권업계에서 이론과 실전 양면을 모두 갖춘 인재로 통한다.
동양증권이 유안타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현재까지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로, 깊이 있는 중국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중국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중국문화원, 한국경제신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SBS, MBN 등 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중국투자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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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18세기 미국은 서부개척으로,
현재 중국은 서부 내륙개척으로 놀라운 경제역사를 꿈꾼다

- 미국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혼돈, 일본은 잃어버린 20년 지속,
- 유럽은 EU 해체 불안, 한국은 몇 년째 박스피….

전 세계를 휩쓴 정치적 불확실성과 장기 불황 속에서 투자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한동안 세계 경제 성장의 견인차로 불리던 중국마저도 성장세가 멈칫하며 “차이나 쇼크”와 “패닉셀”을 진단받기도 했다. 하지만 중국에는 내수 개발이라는 카드가 남아 있으며, 이는 저성장의 탈출구를 묻는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답이다.
중국이 노리는 것은 14억 인구에 기반을 둔 내수 확대다. 중국은 수출주도에서 소비촉진으로 경제 노선을 바꾸고 있다. 《그래도 중국이 답이다》의 저자 이용철은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다. 그는 “중국의 내수는 향후 30년간 내륙지방 개발로 먹고 살 수 있다”며 “무진장한 땅과 자원 그리고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내륙지방 개발은 우리에게 또 다른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15년간 쌓아온 중국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은 중국의 정치·경제·소비·금융·문화를 총망라하고 정책과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국 내수시장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소개
- 이용철

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IMF 직후인 1999년 동양자산운용에 입사. 2000년 동양그룹 차세대 펀드매니저 양성 과정에 선발되어 펀드매니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동양자산운용 운용전략팀과 동양증권 고객자산운용팀에서 11년간 주식 펀드매니저로 활동했으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에서 5년간 리서치전략팀장으로 투자분석 업무를 담당하였다. 운용과 리서치 경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증권업계에서 이론과 실전 양면을 모두 갖춘 인재로 통한다.
동양증권이 유안타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현재까지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인 유안타증권을 대표하는 중국투자 전문가로, 깊이 있는 중국투자 정보를 투자자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기에 중국통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중국문화원, 한국경제신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며, SBS, MBN 등 경제 방송 프로그램에 중국투자 전문가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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