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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등을 좋아하는 왕자 독자추천
  • 윤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359 KB | 2009년 09월 03일 출간
  • 7.1점 /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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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혼자 하는 사랑은 이제 더 이상 싫어!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온 가연의 단짝친구 규혁. 그는 가연의 포근한 등을 좋아하는 잘나가는 ‘왕자’다. 잘난 외모에, 완벽한 성적에 모든 여학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탁월한 인기까지 갖춘 그의 곁에서 가연은 언제나 주눅이 들고 말지만, 그래도 규혁을 보면 미세하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그! 가연은 이제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

단짝친구에서 연인으로! 두 사람의 힘겨운 사랑 투쟁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 잠깐 맛보기

“너하고 이러고 싶지 않다.”
그의 냉정한 말투는 가연에게 상처가 되었다. 가연은 자신이 이런 존재밖에 안 되는구나 싶고 화가 치밀었다. 사실 그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가 없는 그 삭막한 시간들을 보낼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맥이 빠지고 벌써부터 힘겨워졌다. 가연은 다시 한 번 그를 붙잡았다.

“규혁아! 너 정말 가야 하는 거야?”

“난 내 꿈을 지키고 싶어. 어떤 것도 그런 내 꿈을 막을 수는 없어. 부모님도 너도.”
규혁이 가연을 바라보았다. 가연은 심장이 찢어지는 느낌이었다. 너무도 아프고 아려서 죽을 것만 같았다. 가연은 숨을 헐떡였다. 이렇게 그를 사랑하는 줄은 몰랐다.

“넌 이기적이야. 그거 알아?”

규혁이 슬쩍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 이기적이야. 다른 사람 다 상관 없어. 나 날 위해 사는 놈이니까. 이런 나 때문에 아파할 필요 없다.”

가연은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거칠게 훔쳤다. 그리곤 냉정하게 보내 주자고 결심했다. 그녀는 울음 섞인 목소리로 힘주어 또박또박 말했다.
“그래 너 잘났다. 잘 갔다 와. 나도 너 잊고 잘 살고 있을 테니까. 몇 년이 걸리든 상관 안 할게. 내가 그 동안 너 좋아했던 거 정말이지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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