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

최정원
출판사 초록인
출간일 2017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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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하늘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는 극락조화가 피자 죽은 아기가 살아났다는 아프리카 팅구족의 극락조 설화를 읽고 영감을 받아 쓰게 된 동화이다. 같은 제목의 동화집에는 \"초롱초롱 세상을 담고 싶다\" 등,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이야기, 태교에 도움이 될만한 동화들이 실려있다.

동화집의 제목이 된 이야기《하늘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하늘나라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창조된 새인 장난꾸러기 극락조들은 심심해지자 극락으로 오는 사람들을 속여 무서운 거울의 계곡으로 보내는 장난을 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늘나라 임금님에게 벌을 받은 극락조들은 땅으로 쫓겨난다. 쫓겨난 하늘새 중의 하나인 방울이는 해마다 꽃으로 피어났다가 죽는 삶을 되풀이하게 된다.
그러나 죽어가는 아기를 살리고 임금님께 죄를 용서받아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이 동화는 원래 1990년 한림출판사에서 엄마가 쓰고 그린 동화 시리즈로 출판되었던 그림책인데, 27년이 지난 2017년에 다시 전자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작가소개
- 최정원

문학박사, 동화작가, 소설가. 동화 《버둑할망 돔박수월》, 《나라를 지키는 칠뱅이》, 역사 판타지 소설 《조인》, SF 청소년 소설 《카르마》, 《클론, 디바 루나리아》, 《흰눈이 오기까지》 등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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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하늘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는 극락조화가 피자 죽은 아기가 살아났다는 아프리카 팅구족의 극락조 설화를 읽고 영감을 받아 쓰게 된 동화이다. 같은 제목의 동화집에는 \"초롱초롱 세상을 담고 싶다\" 등,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이야기, 태교에 도움이 될만한 동화들이 실려있다.

동화집의 제목이 된 이야기《하늘새는 어디로 날아갔을까》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하늘나라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창조된 새인 장난꾸러기 극락조들은 심심해지자 극락으로 오는 사람들을 속여 무서운 거울의 계곡으로 보내는 장난을 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하늘나라 임금님에게 벌을 받은 극락조들은 땅으로 쫓겨난다. 쫓겨난 하늘새 중의 하나인 방울이는 해마다 꽃으로 피어났다가 죽는 삶을 되풀이하게 된다.
그러나 죽어가는 아기를 살리고 임금님께 죄를 용서받아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이 동화는 원래 1990년 한림출판사에서 엄마가 쓰고 그린 동화 시리즈로 출판되었던 그림책인데, 27년이 지난 2017년에 다시 전자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작가소개
- 최정원

문학박사, 동화작가, 소설가. 동화 《버둑할망 돔박수월》, 《나라를 지키는 칠뱅이》, 역사 판타지 소설 《조인》, SF 청소년 소설 《카르마》, 《클론, 디바 루나리아》, 《흰눈이 오기까지》 등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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