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고, 겨울이 찾아왔다. 다른 줄로만 알았던 그대의 계절. 그들은 서로에게 점점 물들어갔다. 무뚝뚝한 검사 곽하경, 소심한 검찰 수사관 윤설경. 두 사람의 핑크빛 계절이 문을 두드린다. 작가소개 - 솔온 머릿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싶은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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