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태자비가 되어야 했다.
살기 위해 죽어야만 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나는 같은 생을 시작하고 있었다.
작가소개
- 사란
출간작
≪솔직 담백 연애담≫
≪지금 너에게 간다≫
≪숨≫
≪Someday Lovelyday≫
≪신데렐라는 없다≫
≪에스프레소 트러플≫(공저)
≪너는 봄이다≫
≪Princess Couple≫
윤해조, 피니 작가님과 함께 ‘거리의 담벼락’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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