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아빠(전2권)

해맑은 라쿠카챠
출판사 돌체
출간일 2017년 06월 1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아빠에 대한 순수한 마음 프리지아 강진영
아픈 사랑만 해온 슬픈 히야신스 강유현
사랑의 괴로움 아네모네 우서연
진영에게 행복, 기쁨을 주는 시네라리아 유시우
한 자리에 서서 그녀를 기다리는 크로커스 민래한
오랜 짝사랑 렉스베고니아 이우영

투명한 비닐에 촉촉한 빗방울이 고여 있던 생글한 카나리아.
“아파하지 마.”
정말 예쁜 꽃. 그리고 온 방 안에 퍼지는 꽃향기.
노란 꽃만큼 마음도 온통 밝은 노란색으로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습니다.
“옷도 입었어. 이게 내가 너한테 하는 부탁이고, 네가 들어줘야 할 부탁이야.”
“응?”
“아파하지 말라구.”

작가소개
- 해맑은 라쿠카챠

놀기도 좋아하고 사색하는 것도 좋아하는 풋풋한 대학생.
긴 다리와 널찍한 걸음으로 타조라는 별명이 있다.
취미는 재밌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기, 책 읽기 등.
특기는 연애상담 해주기(하지만 아는 건 쥐뿔도 없다), 그리기, 글쓰기 등 나머진 너무 많아 생략.
출간작으로는 『꼬맹이 아빠』가 세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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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빠에 대한 순수한 마음 프리지아 강진영
아픈 사랑만 해온 슬픈 히야신스 강유현
사랑의 괴로움 아네모네 우서연
진영에게 행복, 기쁨을 주는 시네라리아 유시우
한 자리에 서서 그녀를 기다리는 크로커스 민래한
오랜 짝사랑 렉스베고니아 이우영

투명한 비닐에 촉촉한 빗방울이 고여 있던 생글한 카나리아.
“아파하지 마.”
정말 예쁜 꽃. 그리고 온 방 안에 퍼지는 꽃향기.
노란 꽃만큼 마음도 온통 밝은 노란색으로 안정을 가져다주는 것 같았습니다.
“옷도 입었어. 이게 내가 너한테 하는 부탁이고, 네가 들어줘야 할 부탁이야.”
“응?”
“아파하지 말라구.”

작가소개
- 해맑은 라쿠카챠

놀기도 좋아하고 사색하는 것도 좋아하는 풋풋한 대학생.
긴 다리와 널찍한 걸음으로 타조라는 별명이 있다.
취미는 재밌는 드라마는 꼭 챙겨보기, 책 읽기 등.
특기는 연애상담 해주기(하지만 아는 건 쥐뿔도 없다), 그리기, 글쓰기 등 나머진 너무 많아 생략.
출간작으로는 『꼬맹이 아빠』가 세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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