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홀릭

구슬주
출판사 돌체
출간일 2017년 06월 1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세계적인 팝 밴드 ‘홀릭’의 숙소에 수상한 가정부가 나타났다!

“너 지금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 소리 들으려고 날 모른 척하나 본데 그것도 예쁜 애가 해야 먹히는 거야. 너는 꿈도 꾸지 마.”
-세상 잘난 맛에 사는 밴드 보컬 ‘케이’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슈. 사과를 하는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사과를 할 줄 모르는 게 창피한 거라는 거 댁은 모르쥬? 유치원 애들도 아는 걸 몰라서 어쩐대유.”
-시골 교회 목사가 낳은 보살 가정부 ‘나심덕’

“내가 어때서? 나 같은 남자가 또 어디 있어? 잘생겼지, 몸매 좋지, 옷 잘 입지, 베이스 잘 치지. 우리 집안도 괜찮다니까.”
-고백 실패의 이유를 모르는 자뻑 베이시스트 ‘태라’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의 북적북적 생활기,
과연 운명의 화살은 누구에게로?

작가소개
- 구슬주

‘한 가닥의 머리카락조차도 그 그림자를 던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뽑은 머리카락이 즐거운 그림자를 남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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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세계적인 팝 밴드 ‘홀릭’의 숙소에 수상한 가정부가 나타났다!

“너 지금 ‘날 이렇게 대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 소리 들으려고 날 모른 척하나 본데 그것도 예쁜 애가 해야 먹히는 거야. 너는 꿈도 꾸지 마.”
-세상 잘난 맛에 사는 밴드 보컬 ‘케이’

“미쳐도 곱게 미치라고 했슈. 사과를 하는 게 창피한 게 아니라, 사과를 할 줄 모르는 게 창피한 거라는 거 댁은 모르쥬? 유치원 애들도 아는 걸 몰라서 어쩐대유.”
-시골 교회 목사가 낳은 보살 가정부 ‘나심덕’

“내가 어때서? 나 같은 남자가 또 어디 있어? 잘생겼지, 몸매 좋지, 옷 잘 입지, 베이스 잘 치지. 우리 집안도 괜찮다니까.”
-고백 실패의 이유를 모르는 자뻑 베이시스트 ‘태라’

달라도 너무 다른 사람들의 북적북적 생활기,
과연 운명의 화살은 누구에게로?

작가소개
- 구슬주

‘한 가닥의 머리카락조차도 그 그림자를 던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뽑은 머리카락이 즐거운 그림자를 남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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