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본]용혈성좌

무협 신무협
김상태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7년 06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보라. 이것이 살심(殺心)이면 이는 힘없는 민초의 마음이자 민심(民心)이다.
천심(天心)이 있다면 어찌 한 맺힌 민심을 외면하리.

칠성의 기운을 받은 용의 아이, 고려의 마지막 왕손 왕정.
하늘은 그에게 평온한 일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천기를 뒤틀었던 원흉이자
역천의 술로 태어난 신녀가 오백년만에 중원무림에 현신하니,

“뒤틀렸던 천기를 바로잡고 혼란의 세상을 구하라!”
천명을 받은 그가 강호로 나섰다!

작가소개
- 김상태

작가 김상태는 과거 인터넷 논객으로 이름을 날린 적이 있다.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필력에 섬세한 감성과 독특한 개성이 번뜩이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였던 그가 무협소설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기분 좋게 감수를 자청했다.
소설 [용혈성좌]는 야전논객으로 갈고닦은 작가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장르문학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무협분야에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작품이다.
일독을 자신있게 권한다.
- Ice prin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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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보라. 이것이 살심(殺心)이면 이는 힘없는 민초의 마음이자 민심(民心)이다.
천심(天心)이 있다면 어찌 한 맺힌 민심을 외면하리.

칠성의 기운을 받은 용의 아이, 고려의 마지막 왕손 왕정.
하늘은 그에게 평온한 일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과거 천기를 뒤틀었던 원흉이자
역천의 술로 태어난 신녀가 오백년만에 중원무림에 현신하니,

“뒤틀렸던 천기를 바로잡고 혼란의 세상을 구하라!”
천명을 받은 그가 강호로 나섰다!

작가소개
- 김상태

작가 김상태는 과거 인터넷 논객으로 이름을 날린 적이 있다.
호쾌하고 시원시원한 필력에 섬세한 감성과 독특한 개성이 번뜩이는 팔색조 같은 매력을 보였던 그가 무협소설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기분 좋게 감수를 자청했다.
소설 [용혈성좌]는 야전논객으로 갈고닦은 작가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장르문학계에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무협분야에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작품이다.
일독을 자신있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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