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내게 시키는 일과 내가 하고 싶은 일. 그 중에서 나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답을 내리는 건 항상 쉽지 않았지만, 고민이 될 때마다 나는 내 마음속에서 내게 기쁨을 주는 존재를 생각했다. 20살 신입생 환영회 때 중앙도서관 앞에서 만난, 나의 우주를.
작가소개
- 노다연
현실적이고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글에 설렘을 담고 싶어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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