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회계법인을 운용하고 있는 남궁 재 저자가 첫 저서 『캐나다 세금 이야기』(좋은땅 펴냄)을 출간했다. 저자는 과거 수년간 캐나다 밴쿠버 일간지에 한국과 캐나다 세금에 대해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칼럼을 써왔다. 책 『캐나다 세금 이야기』는 이러한 칼럼을 엮어 독자들이 쉽게 세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법의 내용이 다소 어려워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을 위해 책의 구성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본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친밀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소개
- 남궁재
- 금융감독원
- 삼일회계법인
- 하나증권
- 한국신용정보
- 남궁재 회계법인
- 한국 공인회계사(1992년)
- 캐나다 공인회계사(2010년)
한국에서 1992년부터 회계사로 일하다가 2005년 캐나다로 이주한 후 캐나다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회계법인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과 캐나다에 동시에 거주관계를 갖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국제조세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일간지에 세무칼럼을 연재하고 각종 세법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E-mail : jng2006@hotmail.com
캐나다 밴쿠버 회계법인을 운용하고 있는 남궁 재 저자가 첫 저서 『캐나다 세금 이야기』(좋은땅 펴냄)을 출간했다. 저자는 과거 수년간 캐나다 밴쿠버 일간지에 한국과 캐나다 세금에 대해 한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칼럼을 써왔다. 책 『캐나다 세금 이야기』는 이러한 칼럼을 엮어 독자들이 쉽게 세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세법의 내용이 다소 어려워 부담을 느끼던 일반인들을 위해 책의 구성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본인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조금 더 친밀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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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992년부터 회계사로 일하다가 2005년 캐나다로 이주한 후 캐나다 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회계법인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과 캐나다에 동시에 거주관계를 갖고 있는 한인들을 위한 국제조세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일간지에 세무칼럼을 연재하고 각종 세법 세미나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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