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홍수 속에 빠지게 된 현실 속에서, 제대로 헤엄치는 방법을 알아야 쉽게 가고 멀리 갈 수 있다. 혹시라도 영어에 지쳤거나 외국인 앞에서 떨며 한 마디도 못해봤다거나, 여행이 두렵다거나, 비즈니스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자신감이 되어 줄 것이다.

작가소개
- 강부원(BO W. KANG)

o. 경기 안성 출생
o. 전직 교사(서울)
o. San Francisco 신학대학원 졸
o. 미주교포의 국내활동을 돕는 K.A.C.C 대표
o. 노하우 English Ⅱ
o. 해외 Small Business 편 집필 중

이십여 년의 미주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살려 봉사도 하고 서울 H재단에서 영어강사를 하면서 무엇이 문제인가 고민하게 되었다. 말하는 영어, 쉬운 영어, 현장영어가 필요함을 느꼈다. 해외 연수나 여행 시 너무 모르고 떠나기에 누구나 어려움과 답답한 사건과 사고를 자주 겪는다.

꼭 알아야 될 것은 물론, 영어를 하는 데 기본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을 일일이 모은 것이 주 내용이다. 정말 자신감을 얻고 아는 실력이 100% 발휘되는 기쁨을 맛보리라 믿는 것이다.

Knowhow English Institute(K.E.I) 영어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