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우화집 갱생우화!
갱생은 저저의 좌우명인 책력갱생(冊力更生:책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자)에서 따왔다.
우화의 기본형식인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풍자와 해학을 담아내고 있다. 짧은 글 속에 녹아있는 풍자와 해학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작가소개
- 김우태
bookgutnine.blog.me
1976년 서울 출생. 서른 네 살인 2009년 12월 단편 <양계장 김 씨가 실제로 겪은 일>을 처음으로 단편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어떤 일보사의 신춘문예에도 당선되지 않았다. 그 후 본격적인 단편을 쓰기 시작하여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목월문학상 등 그 어떠한 상도 수상하지 않았다. 낮에는 병아리와 닭을 키우고, 밤에는 책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조금씩>, <꿈 잃은 직딩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인생은 달다 인생을 쓰다>, <소소하게 독서중독>이 있다.
어른들을 위한 우화집 갱생우화!
갱생은 저저의 좌우명인 책력갱생(冊力更生:책의 힘으로 인생을 바꾸자)에서 따왔다.
우화의 기본형식인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풍자와 해학을 담아내고 있다. 짧은 글 속에 녹아있는 풍자와 해학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기를 권한다.
작가소개
- 김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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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서울 출생. 서른 네 살인 2009년 12월 단편 <양계장 김 씨가 실제로 겪은 일>을 처음으로 단편을 쓰기 시작했으며, 그 어떤 일보사의 신춘문예에도 당선되지 않았다. 그 후 본격적인 단편을 쓰기 시작하여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목월문학상 등 그 어떠한 상도 수상하지 않았다. 낮에는 병아리와 닭을 키우고, 밤에는 책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조금씩>, <꿈 잃은 직딩들의 꿈 찾기 프로젝트>, <인생은 달다 인생을 쓰다>, <소소하게 독서중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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