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석의 비교영어학

윤형석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17년 02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다들 ‘영어를 잘 한다’라는 표현을 혀를 굴려가며 유창한 대화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진정한 영어고수는 바르게 글을 읽고 쓰는 것이며, 그것은 유창한 대화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긴 시간과 노력의 결과이고 그것이 학생들의 장래를 위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Spoken English는 유창하면 좋겠지만, 대화의 목적인 의사전달에는 ‘유창’이란 단지 bonus일 뿐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살아있는 문법’ ‘살아있는 단어’ ‘살아있는 독해’를 가르치고 싶다.
정말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고 통용되는 영어 말이다.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영양가 있게 쏙쏙 영어의 실력이 늘고 더 나아가 영어의 내공을 쌓을 수 있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작가소개
- 윤형석

교육열이 높은 강남 대치동에서 셀 수 없이 많은 5등급 이하의 학생들을 1등급으로 올려 명문대에 보낸 명실상부 최고의 영어강사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형 비교영어수업으로 잘 알려진 대치동 쏨니움영어학원의 원장이기도 하다. 영어 교육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힘써 인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을 가진 그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왔다. 현재 영어교육전문가 모임인 잉티즌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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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다들 ‘영어를 잘 한다’라는 표현을 혀를 굴려가며 유창한 대화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진정한 영어고수는 바르게 글을 읽고 쓰는 것이며, 그것은 유창한 대화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긴 시간과 노력의 결과이고 그것이 학생들의 장래를 위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Spoken English는 유창하면 좋겠지만, 대화의 목적인 의사전달에는 ‘유창’이란 단지 bonus일 뿐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나는 ‘살아있는 문법’ ‘살아있는 단어’ ‘살아있는 독해’를 가르치고 싶다.
정말로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고 통용되는 영어 말이다.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영양가 있게 쏙쏙 영어의 실력이 늘고 더 나아가 영어의 내공을 쌓을 수 있는지를 이 책에 담았다.

작가소개
- 윤형석

교육열이 높은 강남 대치동에서 셀 수 없이 많은 5등급 이하의 학생들을 1등급으로 올려 명문대에 보낸 명실상부 최고의 영어강사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형 비교영어수업으로 잘 알려진 대치동 쏨니움영어학원의 원장이기도 하다. 영어 교육은 물론 인성 교육에도 힘써 인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교육철학을 가진 그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왔다. 현재 영어교육전문가 모임인 잉티즌의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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