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딸
생목숨 끊어내고
열녀문 하사받아
좋다고 하는구나.
정작 나는 원통하여
떠나지를 못하노니
대대손손 들러붙어
만세토록 저주하리!
시조 위의 명령에 울며 겨자 먹기로 조선에 오게 된 흡혈귀 겸.
밤중 남장을 한 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채화를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 몰도비아
로맨스도 읽고 싶고 판타지도 읽고 싶은 자급자족형 글러.
“작업 내내 제가 행복했던 만큼 모든 분들이 읽는 내내 행복하셨길 빌어봅니다.”
출간작
비현
파트너냐 도시락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행자
남의 집 귀한 딸
생목숨 끊어내고
열녀문 하사받아
좋다고 하는구나.
정작 나는 원통하여
떠나지를 못하노니
대대손손 들러붙어
만세토록 저주하리!
시조 위의 명령에 울며 겨자 먹기로 조선에 오게 된 흡혈귀 겸.
밤중 남장을 한 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채화를 만나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
작가소개
- 몰도비아
로맨스도 읽고 싶고 판타지도 읽고 싶은 자급자족형 글러.
“작업 내내 제가 행복했던 만큼 모든 분들이 읽는 내내 행복하셨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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