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참, 어이가 없네?

이재상
출판사 이페이지
출간일 2017년 01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링컨은 말합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4시간은 도끼를 갈겠다\"

우리의 일상이 나무를 베는 일이라면,
생각의 시각화는 도끼를 가는 일 일 것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곁에 무심코 스쳐지났던, 작지만 중요한 생각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뒤죽박죽 엉켜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풀듯, 복잡하게 꼬여있는 갖가지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씩 풀 수 있길 희망합니다.

작가소개
- 이재상

본질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유한함 속에서 무한 가능성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새로운 도전의 불편함을 즐기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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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링컨은 말합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이 주어진다면 4시간은 도끼를 갈겠다\"

우리의 일상이 나무를 베는 일이라면,
생각의 시각화는 도끼를 가는 일 일 것입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곁에 무심코 스쳐지났던, 작지만 중요한 생각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뒤죽박죽 엉켜있는 실타래를 하나씩 풀듯, 복잡하게 꼬여있는 갖가지 문제들도 자연스럽게 하나씩 풀 수 있길 희망합니다.

작가소개
- 이재상

본질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유한함 속에서 무한 가능성에 집착하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새로운 도전의 불편함을 즐기는 이상함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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