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포토그래퍼 윤영.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 앞에 과거 짝사랑이자 친구였던 도하가 나타났다.
신입 K그룹 본부장, 도하.
오랜 시간 간직하고 있던 사진의 주인공인 윤영에게 이번에는 마음을 전했다.
오래전 어긋났던 인연의 길이 그의 한마디로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작가소개
- 유도경
가끔 폭우처럼 내리는 비를 맞고
드물게 땡볕에 일광욕을 하고
자주 일출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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