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동안 잘 있었니? 나…… 돌아왔어.”
- 당돌할 정도로 용감한 그녀, 피연지 -
“가관이다. 도저히 눈 뜨고는 봐줄 수가 없네. 비겁한 새끼. 최노다, 왜 이렇게 못나게 굴어. 설마 벌써 진짜 미쳐 버린 거냐? 그래? 그런 거야? 큭큭, 큭큭큭.”
- 아픔을 간직한 외로운 남자, 최노다 -
저주받은 운명과 삶을 원망하고 증오한다.
그러나 절망할지언정 포기하지는 않는다.
나만의 방식으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싸울 수 있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작가소개
- 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웃긴 로코나 역사 로맨스를 써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 <피우리넷>에 나타남.
출간작
종이북 : 굴레,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다른 사람 아닌 너, 밤은 아침을 꿈꾼다,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이북 : 나를 버리다, 굴레(무삭제 개정판),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밤은 아침을 꿈꾼다
출간예정작 : 그의 손길에 나는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악기로 변모한다(가제)
“안녕. 그동안 잘 있었니? 나…… 돌아왔어.”
- 당돌할 정도로 용감한 그녀, 피연지 -
“가관이다. 도저히 눈 뜨고는 봐줄 수가 없네. 비겁한 새끼. 최노다, 왜 이렇게 못나게 굴어. 설마 벌써 진짜 미쳐 버린 거냐? 그래? 그런 거야? 큭큭, 큭큭큭.”
- 아픔을 간직한 외로운 남자, 최노다 -
저주받은 운명과 삶을 원망하고 증오한다.
그러나 절망할지언정 포기하지는 않는다.
나만의 방식으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틴다.
싸울 수 있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작가소개
- 김도경
책에 파묻혀 살다가 뒤늦게 주체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
해피엔딩을 선호하면서도 자꾸 무거운 주제에 매료되고 마는 구제불능.
때문에 아무 죄 없는 주인공들만 수난을 면치 못한다.
언젠가는 한없이 밝고 웃긴 로코나 역사 로맨스를 써보고 싶음.
<깨으른 여자들>에 상주하고 있으며, 가끔 <로망띠끄>, <피우리넷>에 나타남.
출간작
종이북 : 굴레,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다른 사람 아닌 너, 밤은 아침을 꿈꾼다, 고양이를 올라탄 문어
이북 : 나를 버리다, 굴레(무삭제 개정판), 프로파일러, 아일랜드, Lie Lie Lie, 하루애 비, 밤은 아침을 꿈꾼다
출간예정작 : 그의 손길에 나는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악기로 변모한다(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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