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신의 육체를 나눠가진 쌍둥이 형제의 비극.
운명을 되돌리기 위한 위험한 게임이 시작된다!!
작가소개
- 이경남
쓰다가 저장하고, 쓰다가 저장하고.
글을 쓰는 게 마치 게임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엔딩을 향해 천천히 나아가며
최종 보스가 누구일지 기대 반, 긴장 반.
설레며 하염없이 책상에 앉아 있습니다.
조선 최고 부자 조문탄의 아들로 태어난 형제.
하지만 그들의 운명은 태어날 때부터 비극이었다!
언청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광무.
조문탄의 하나뿐인 아들로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자란 현무.
“그 자린 원래 내 것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도…….”
신의 육체를 나눠가진 쌍둥이 형제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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