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
두 가지 힘을 모두 가진 백도민.
폭풍우 치던 그날 밤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 된 어둠.
“난 지킬 것이다.”
이제는 다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빛이 되어 악과 맞서다!!
작가소개
- 송세종
기분 좋은 글, 재미난 글, 살아 있는 글을 쓰고 싶은 한 남자.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