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스(Hings) 기업에 투자하라

정극모(JK투자집단)
출판사 이페이지
출간일 2016년 11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지지 않는 법
2015년 겨울에 e-book “버스 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이페이지)”를 출간하고 2017년 봄에 ”전업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이야기(부크온)”라는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책 “힝스(Hings) 기업에 투자하라”는 아마도 2016년 겨울에 출간될 것입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들의 공통분모가 바로 그것입니다. “살아 남아 지지 않고 결국 돈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인 것입니다. 고민의 특성이 있습니다. 고민은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작은 고민이 물러가면 큰 고민이 오고 큰 고민을 해결하면 또 작은 고민이 찾아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큰 고민 작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돈을 딸까?, 돈을 잃지 않을까?” 하는 것이고 작은 고민들은 “언제 살까? 얼마 치나 살까? 얼마나 보유할까? 몇 종목이나 살까?” 하는 것들입니다. 저의 두 번째 책 \"전업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이야기\"에서 비교적 소상히 다루었습니다. 이런 고민들에 대한 도착점 (해결점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고민의 끝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아마도 흥미를 느낄만한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작가소개
- 정극모(JK투자집단)

2009년부터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85년에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중퇴하고 86년에 한양대 회계학과를 입학해서 93년도에 졸업했습니다. 4학년 겨울방학에 미국공인선물중개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선물중개사, AP(Associated Person)란 국제선물시장에서 몇 달 후 혹은 몇 주일 후에 물건(원자재 등)을 인수, 인도할 것을 전제로 하고 현재의 가격으로 미리 물건(원자재 등)을 사 놓거나 파는 일을 중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한 후에 우리나라에 선물환거래가 도입되어(1996년 5월) 외환딜러의 꿈은 접어야했습니다. 현재는 전업투자자라는 대한민국의 50대 가장으로는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이, 아니 좋은 질문만이 좋은 답을 얻습니다.
주식투자에 우문현답은 없습니다.
좋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해서(다른 부업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저의 질문은 이것 뿐이었습니다. 오로지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은 시도를 하고 당연히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의 답을 (조금)구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지금 전업투자자로 사는 이유는 전업투자자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업으로만 보면 전혀 부족할 것이 없는 직업입니다.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잔소비에 걱정이 없는, 경제적으로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독립을 이룬 그런 직업으로서의 전업투자자.

저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전업투자자란 투자가 전업이 되는 것입니다. 전업이란 유일하고도 전부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일 때, 그 직업으로 밥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이 그 수익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전업으로서의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툴(tool) 또는 시스템(system) 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을 전업투자자로 살면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전업투자자는 전업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말이 오히려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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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지지 않는 법
2015년 겨울에 e-book “버스 타는 것보다 쉬운 주식투자 (이페이지)”를 출간하고 2017년 봄에 ”전업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이야기(부크온)”라는 책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책 “힝스(Hings) 기업에 투자하라”는 아마도 2016년 겨울에 출간될 것입니다. 그렇게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들의 공통분모가 바로 그것입니다. “살아 남아 지지 않고 결국 돈을 이기는 방법에 대한 고민”들인 것입니다. 고민의 특성이 있습니다. 고민은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작은 고민이 물러가면 큰 고민이 오고 큰 고민을 해결하면 또 작은 고민이 찾아옵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큰 고민 작은 고민들이 있습니다.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돈을 딸까?, 돈을 잃지 않을까?” 하는 것이고 작은 고민들은 “언제 살까? 얼마 치나 살까? 얼마나 보유할까? 몇 종목이나 살까?” 하는 것들입니다. 저의 두 번째 책 \"전업투자자가 들려주는 주식이야기\"에서 비교적 소상히 다루었습니다. 이런 고민들에 대한 도착점 (해결점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고민의 끝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이 책을 집으신 분들은 아마도 흥미를 느낄만한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작가소개
- 정극모(JK투자집단)

2009년부터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85년에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중퇴하고 86년에 한양대 회계학과를 입학해서 93년도에 졸업했습니다. 4학년 겨울방학에 미국공인선물중개사라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선물중개사, AP(Associated Person)란 국제선물시장에서 몇 달 후 혹은 몇 주일 후에 물건(원자재 등)을 인수, 인도할 것을 전제로 하고 현재의 가격으로 미리 물건(원자재 등)을 사 놓거나 파는 일을 중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한 후에 우리나라에 선물환거래가 도입되어(1996년 5월) 외환딜러의 꿈은 접어야했습니다. 현재는 전업투자자라는 대한민국의 50대 가장으로는 평범하다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질문이, 아니 좋은 질문만이 좋은 답을 얻습니다.
주식투자에 우문현답은 없습니다.
좋은 질문은 이것입니다. “주식투자를 해서(다른 부업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저의 질문은 이것 뿐이었습니다. 오로지 이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것 저것 많은 시도를 하고 당연히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저는 그 질문의 답을 (조금)구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제가 지금 전업투자자로 사는 이유는 전업투자자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업으로만 보면 전혀 부족할 것이 없는 직업입니다.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잔소비에 걱정이 없는, 경제적으로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독립을 이룬 그런 직업으로서의 전업투자자.

저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로 살고 있습니다. 전업투자자란 투자가 전업이 되는 것입니다. 전업이란 유일하고도 전부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일이 직업으로서 유일하고도 전부일 때, 그 직업으로 밥먹고 살 수 있다면 그 직업이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 책이 그 수익구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전업으로서의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툴(tool) 또는 시스템(system) 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길지 않은 시간을 전업투자자로 살면서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 전업투자자는 전업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다는 말이 오히려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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