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전2권)

로맨스 현대물
봄기운
출판사 와이엠북스
출간일 2016년 11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2건)
작품설명

“인턴이 차장한테 커피 심부름이나 시키고.”
“저, 그게…….”
“그래서 지금 미안하죠? 송구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팀에 새로 온 차장님을 몰라보고
커피 심부름을 시킨 인턴, 윤나리.

“아직 대학 졸업도 안 한 창창한 20대에게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양심상 한 발은 빼놓고 있었는데.
자꾸만 내가 하는 짓이 장난 같아 보인다면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다정할 수 있을까 싶은
차장님, 김찬희와 연애합니다.

“남은 한 발도 담그고 푹 빠져버려야지.”

그래서 우리,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매일매일을 봄에 삽니다.

작가소개
- 봄기운

필명은 봄기운 혹은 봄끼.
따뜻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제 글이 잠시나마 간질거리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글로 맺은 인연 모두 반갑고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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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인턴이 차장한테 커피 심부름이나 시키고.”
“저, 그게…….”
“그래서 지금 미안하죠? 송구스럽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팀에 새로 온 차장님을 몰라보고
커피 심부름을 시킨 인턴, 윤나리.

“아직 대학 졸업도 안 한 창창한 20대에게 들이대면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양심상 한 발은 빼놓고 있었는데.
자꾸만 내가 하는 짓이 장난 같아 보인다면 어쩔 수 없네.”

이렇게 다정할 수 있을까 싶은
차장님, 김찬희와 연애합니다.

“남은 한 발도 담그고 푹 빠져버려야지.”

그래서 우리,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매일매일을 봄에 삽니다.

작가소개
- 봄기운

필명은 봄기운 혹은 봄끼.
따뜻하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제 글이 잠시나마 간질거리는 봄이 되었으면 좋겠고,
이렇게 글로 맺은 인연 모두 반갑고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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