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발견

최현아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16년 10월 1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행복은 발견』은 이미 관형화된 우리나라의 육아방식에 물음표를 가진 저자가 자연의 방식 그대로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면서도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일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일반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을 구축해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육아방식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행복은 발견』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일기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 흔히 겪는 ‘일과 육아 사이의 갈등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동시에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케끔 하는 성장기록서라 할 수 있다. 많은 여성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눈앞의 고민들을 당당하게 해결해 나가는 데 힘을 키우길 바란다.

작가소개
- 엄마 소개 / 최현아

연극배우, 연출가, 사업 플래너, 홍보 및 마케팅 컨설턴트, 광고대행사 AE, 아트마케터로 일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6살짜리 딸을 돌보며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꿈은 삶을 힘 있고 아름답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원할 때까지 모유 수유를 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늘 데리고 다니며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가슴의 소리에 따르는 육아는 집중력 회복을 통한 성취감, 마음의 풍요와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커뮤니케이션을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순간 움직이는 그녀는 진정한 소통은 무조건적인 사랑임을 느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 오면서 어떤 부정적 상황에서도 큰 동요 없이 행복의 근원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 아이 소개 / 조다원

세상에서 제일 큰 유치원에 다닌다고 믿고 있는 아이. 애칭은 야생 소녀.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오늘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돼요’라며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계획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늘 엄마를 따라다니며 여행하듯 일상을 즐겼다. 집 안보다는 밖에 나가 걷고 뛰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 일어나는 기적인 해돋이와 해넘이 바라보기를 거의 놓치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엔 우산 밖으로 뛰쳐나가 빗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꾸는 텃밭에서 흙을 만지며 과일과 채소를 심고 재배하는 놀이를 가장 즐긴다. 길을 걷다가 만나는 꽃과 나무, 바위, 바람과도 대화하는 아이는 4살 때 한라산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체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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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행복은 발견』은 이미 관형화된 우리나라의 육아방식에 물음표를 가진 저자가 자연의 방식 그대로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면서도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일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일반적이지 않은 삶의 방식을 구축해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육아방식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행복은 발견』이 세상에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육아일기가 아니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이 흔히 겪는 ‘일과 육아 사이의 갈등문제’를 현명하게 풀어나가는 동시에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케끔 하는 성장기록서라 할 수 있다. 많은 여성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눈앞의 고민들을 당당하게 해결해 나가는 데 힘을 키우길 바란다.

작가소개
- 엄마 소개 / 최현아

연극배우, 연출가, 사업 플래너, 홍보 및 마케팅 컨설턴트, 광고대행사 AE, 아트마케터로 일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6살짜리 딸을 돌보며 커뮤니케이션 아티스트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꿈은 삶을 힘 있고 아름답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통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원할 때까지 모유 수유를 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늘 데리고 다니며 일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가슴의 소리에 따르는 육아는 집중력 회복을 통한 성취감, 마음의 풍요와 기쁨을 가져다주었다. 커뮤니케이션을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순간 움직이는 그녀는 진정한 소통은 무조건적인 사랑임을 느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 오면서 어떤 부정적 상황에서도 큰 동요 없이 행복의 근원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 아이 소개 / 조다원

세상에서 제일 큰 유치원에 다닌다고 믿고 있는 아이. 애칭은 야생 소녀.
아침에 일어나면 ‘엄마 오늘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지 기대돼요’라며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계획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늘 엄마를 따라다니며 여행하듯 일상을 즐겼다. 집 안보다는 밖에 나가 걷고 뛰는 것을 좋아하며 매일 일어나는 기적인 해돋이와 해넘이 바라보기를 거의 놓치지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엔 우산 밖으로 뛰쳐나가 빗속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꾸는 텃밭에서 흙을 만지며 과일과 채소를 심고 재배하는 놀이를 가장 즐긴다. 길을 걷다가 만나는 꽃과 나무, 바위, 바람과도 대화하는 아이는 4살 때 한라산 정상에 올랐을 정도로 체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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