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불처럼 흐르는 물처럼

허남철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16년 10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수평적 사회를 위한 몸부림치는 현장 스토리로
복지문학의 새 지평을 열다콘크리트 문화 속에 어혈로 꽉 막혀 굳어버린 혈관처럼, 소통되지 않고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처투성이인 이 사회를 저자는 ‘복지문학’이라는 재활기구를 통해 상처를 어루만지고 트라우마를 쓰다듬고 포옹하며 부드럽게 시를 통해 그 메시지를 전한다.
실력으로 편견을 뛰어넘고, 배려는 하되 특혜가 없는 공정한 자유경쟁을 통해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공존하는 세상, 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작은 것도 누릴 줄 아는 세상, 더 이상 억울해서 촛불을 들지 않아도 되는 세상, 누구나 법의 보호 아래 권리와 의무를 즐길 수 있는 세상, 시혜적인 차원으로 웃음을 동정하지 않고 눈물로 함께하는 그런 수평적인 사회를 추구하는 저자의 정신을 이 시집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작가소개
- 허남철

인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화와 복지 마케팅을 통해 기존의 시혜적인 차원의 수직적 복지에서 탈피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함께하는 수평적 복지를 부르짖는 복지운동가.
학창 시절 거창고등학교에서 배운 직업 십계명이 세월이 흐를수록 뇌리를 떠나지 않아 ‘희망나누미클럽’을 창립하여,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물처럼 낮은 데로 흐르며 구석구석 막힌 현장을 소통시키는 Social Designer이기도 하다. 또 눈물을 통한 심리상담으로 상처받은 자아를 회복시켜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햇살을 비쳐주는 눈물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전국 최초로 창시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현 희망나누미클럽 회장
- 현 김해대학교 겸임교수
- 현 김해문인협회 회원
- 현 벨라에세이연구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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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수평적 사회를 위한 몸부림치는 현장 스토리로
복지문학의 새 지평을 열다콘크리트 문화 속에 어혈로 꽉 막혀 굳어버린 혈관처럼, 소통되지 않고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처투성이인 이 사회를 저자는 ‘복지문학’이라는 재활기구를 통해 상처를 어루만지고 트라우마를 쓰다듬고 포옹하며 부드럽게 시를 통해 그 메시지를 전한다.
실력으로 편견을 뛰어넘고, 배려는 하되 특혜가 없는 공정한 자유경쟁을 통해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공존하는 세상, 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작은 것도 누릴 줄 아는 세상, 더 이상 억울해서 촛불을 들지 않아도 되는 세상, 누구나 법의 보호 아래 권리와 의무를 즐길 수 있는 세상, 시혜적인 차원으로 웃음을 동정하지 않고 눈물로 함께하는 그런 수평적인 사회를 추구하는 저자의 정신을 이 시집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작가소개
- 허남철

인제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화와 복지 마케팅을 통해 기존의 시혜적인 차원의 수직적 복지에서 탈피해 자아 존중감을 회복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함께하는 수평적 복지를 부르짖는 복지운동가.
학창 시절 거창고등학교에서 배운 직업 십계명이 세월이 흐를수록 뇌리를 떠나지 않아 ‘희망나누미클럽’을 창립하여,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물처럼 낮은 데로 흐르며 구석구석 막힌 현장을 소통시키는 Social Designer이기도 하다. 또 눈물을 통한 심리상담으로 상처받은 자아를 회복시켜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햇살을 비쳐주는 눈물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전국 최초로 창시하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현 희망나누미클럽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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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김해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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