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이알(Flying ER)(전2권)

이지아
출판사 러브홀릭
출간일 2016년 06월 2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점 (6건)
작품설명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뒤로 보내는 행위만은 아닌 듯하다. 때로는 물 흐르듯 자연스레 세상을 살아가지만, 또 어느 시기에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내기도 한다. 누군가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어느 날 갑자기 맞닥친 현실의 벽에 좌절하기도 하면서, 아등바등 살아가고 꾸역꾸역 살아 내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까!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라는 랭보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아픔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Flying ER’은 그 아픔에 갇혀 마지못해 하루하루를 살아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지켜야 하는 가족이 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 비록 고단한 삶이지만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아름답다. 어떻게든 그 삶을 살아 내도록 만드는 힘의 원천인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 그것이 이미 놓쳐 버린 사랑이든, 다시 찾아온 사랑이든…….

이지아 장편 메디컬 로맨스 <플라잉 이알(Flying ER)>

작가소개
- 이지아

낯가림이 심해 언뜻 타입A 같지만 뼛속까지 타입B.
국제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전공과는 아무 상관없는 로맨스 소설을 쓰면서
10년째 글쟁이로 살고 있음.

어릴 적 꿈은 무위도식, 현재는 그럴싸한 역사로맨스 하나 쓰는 것.
현재 조선시대 협객을 이야기한 ‘바람서리’를 작업 중.


<출간작>
해어화, 언터처블, 그대는 블루, 허스키 블루, 세상의 모든 아침, 내 인생의 빛, 그대를 원하다, 랩소디 인 블루,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말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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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뒤로 보내는 행위만은 아닌 듯하다. 때로는 물 흐르듯 자연스레 세상을 살아가지만, 또 어느 시기에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 내기도 한다. 누군가로부터 받은 마음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어느 날 갑자기 맞닥친 현실의 벽에 좌절하기도 하면서, 아등바등 살아가고 꾸역꾸역 살아 내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까!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라는 랭보의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가슴속에 아픔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Flying ER’은 그 아픔에 갇혀 마지못해 하루하루를 살아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지켜야 하는 가족이 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 비록 고단한 삶이지만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들.
사람이 세상을 산다는 것은 아름답다. 어떻게든 그 삶을 살아 내도록 만드는 힘의 원천인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 그것이 이미 놓쳐 버린 사랑이든, 다시 찾아온 사랑이든…….

이지아 장편 메디컬 로맨스 <플라잉 이알(Flying ER)>

작가소개
- 이지아

낯가림이 심해 언뜻 타입A 같지만 뼛속까지 타입B.
국제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전공과는 아무 상관없는 로맨스 소설을 쓰면서
10년째 글쟁이로 살고 있음.

어릴 적 꿈은 무위도식, 현재는 그럴싸한 역사로맨스 하나 쓰는 것.
현재 조선시대 협객을 이야기한 ‘바람서리’를 작업 중.


<출간작>
해어화, 언터처블, 그대는 블루, 허스키 블루, 세상의 모든 아침, 내 인생의 빛, 그대를 원하다, 랩소디 인 블루,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말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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