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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독자추천
  • 진양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용량 : 458 KB | 2009년 06월 19일 출간
  • 8.5점 /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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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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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평가
책 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십 년의 사랑. 오 년의 만남.
그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그런데 그 연놈들이 나한테 남자를 붙여준단다!!

얼굴이 못생긴 소은에겐 오랜 세월 동안 사랑하고 있는 너무 잘생긴 남자 친구, 준휘가 있다.
그 긴 세월 동안 먹여주고, 입혀주고, 챙겨주고,
같은 대학에, 군대 간 그를 위해 일 년 동안 휴학까지 했건만…….
예쁜 후배와 양다리도 모자라
소은에게 새로운 남자를 엮어주어 떼어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이준휘, 네가 그렇게 원하면…… 좋아, 까짓거 다른 남자?
만나지 뭐.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한 게 억울해서라도, 너보다 더 좋아해 보지.”
작가 소개

- 진양

출간작으로 팝콘n콜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아름다운 나의 하루,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달려라 써니,
이별한 사람들만 아는 진실, 온리유, 바보로맨티스트, 연애의 발견, 메이드인 아일랜드가 있다.


<작가의 말>

2005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책이 출간되었으니, 글을 쓰고 책으로 내는 일을 한 지도 어느새 5년째입니다. 그동안 10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을까요. 어떤 평을 받았든, 몇 권이 팔렸든 간에 상관없이 모두 저에게는 소중하면서도, 어떤 의미에서는 참 부끄러운 글들입니다. 글을 잘 썼느냐 그렇지 못했느냐를 가리며 느끼는 의미의 부끄러움이 아니라, 그 글들 속에 모두 ‘나’가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글을 쓰며 어쩔 수 없이 투영되는 ‘나’를 사람들이 고스란히 읽어낼 것을 생각하면 어쩔 때는 손발이 모두 오그라드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에 피우리에서 출간하게 된 다섯 편의 소설 속에는 그 어느 글들보다도 ‘나’의 모습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의 소은은 ‘나’처럼 건강한 다리가 부끄러워 치마를 입지 못하고, 기현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나’처럼 서강대교를 달렸습니다. <달려라, 써니!>의 선희는 ‘나’처럼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도서관을 찾고, 라이언은 써니를 만나기 전까지 ‘나’처럼 나태하고 우유부단 했었습니다. <이별한 사람들만 아는 진실>의 은수는 ‘나’처럼 맥주보다 소주를 더 좋아하고, 지후는 ‘나’처럼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별을 선언하는 사람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놓쳐버리기도 했습니다. <온리유>의 시내는 ‘나’처럼 돈을 좋아하고, 도윤은 시내를 만나서 그녀와 드라마 같은 동거를 시작하기 전까지 ‘나’처럼 불면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바로 로맨티스트>의 고운은 ‘나’처럼 커피를 광적으로 좋아하고, 연석은 ‘나’처럼 정겨운 사투리를 쓰는 거제도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이 다섯 편의 소설 속에서 ‘나’를 찾으려 한다면 끝도 없이 터져 나올 것 같네요.

글을 쓰고 출간을 할 때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글을 쓰면서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읽는 사람들 역시 느끼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어떠한 감정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잘 알면서도 말이죠.

그래서 글들 속의 ‘나’는 부끄럽지만 또한 그러하기에 쓰면서도 즐겁고 행복했던 이 소설들을, 읽는 사람들 역시 터럭만큼이라도 좋으니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달려라 써니, 이별한 사람들만 아는 진실, 온리유, 바보 로맨티스트는 2005~2007년에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전자책으로 재출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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