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이고 밟히는 꽃이 아니라
꽃을 피우고 나무를 키우는 비처럼,
신분과 가문을 넘어 비와 바람처럼
자유로이 자신의 사랑을 찾는 여인, 라희와
그녀의 하늘이 되고픈 남자, 환의 이야기.
작가소개
- 김난숙
남들이 볼 때는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책벌레.
본인이 볼 때는
일 복 많은 게으름벵이
나중엔 끝없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야기 아주머니가 되고 싶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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