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은 잠시 햇살을 삼켰다

이채현
출판사 다옴북스
출간일 2016년 02월 2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29살 채송아, 15살 여중생 시절로 타임슬립하다!
비밀은 많을수록 말이 적어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숨게 된다.
그리고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거짓말을 하거나 그렇게 되고자 하는 맘으로 헤아릴 수 없는 상상을 하거나.

29살의 시나리오 작가 송아는 최고의 배우인 최고남에게 또 작품을 까이고 만다. 그리고 작품은 좀처럼 진전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영화사 제작이사인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까지 받게 된다.
기분 전환 겸 여행을 떠나려고 한 송아는 낯선 역에서 기차를 타게 되는데, 도착한 곳은 15살의 그 시절! 29살 불여우가 15살 여중생의 몸 안에 갇혀버리게 되다니!
게다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작가소개
- 이채현

꿈꾸며 사랑하며…

더보기
작품설명

29살 채송아, 15살 여중생 시절로 타임슬립하다!
비밀은 많을수록 말이 적어지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숨게 된다.
그리고 그 비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거짓말을 하거나 그렇게 되고자 하는 맘으로 헤아릴 수 없는 상상을 하거나.

29살의 시나리오 작가 송아는 최고의 배우인 최고남에게 또 작품을 까이고 만다. 그리고 작품은 좀처럼 진전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영화사 제작이사인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이별 통보까지 받게 된다.
기분 전환 겸 여행을 떠나려고 한 송아는 낯선 역에서 기차를 타게 되는데, 도착한 곳은 15살의 그 시절! 29살 불여우가 15살 여중생의 몸 안에 갇혀버리게 되다니!
게다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게 되는데…

작가소개
- 이채현

꿈꾸며 사랑하며…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터널은 잠시 햇살을 삼켰다

3,5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