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가나다라 농원에는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어여쁜 네 자매가 살았더랬습니다.
그중 가장 몸이 약하고, 내성적인 아이는 둘째 딸 나온이었더랬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마음이 여려
미운 오리 새끼인 양 세상과의 어울림이 쉽지만은 않던 나온이
사랑을 만나고, 시련을 겪으며 내 안의 나를 찾아갑니다.
지극한 사랑 속에, 신실한 믿음 속에.
낯선 이국땅에서 하얀 날개를 펼쳐
눈부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백조가 될 거랍니다.
진실로 깊은 루이의 사랑 속에서.
-루이와 나온이 만들어 갈 두 번째 사랑의 하모니.
작가소개
- 문청
산꼭대기 작은 집에서 아들 같은 남편과
150 퍼센트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내게는 과분하게 멋진 두 아이와
말썽꾸러기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음.
늘 좋은 이야기꾼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심으며.
출간작
<가나다라의 나>
<가나다라의 가>
<항아리에 빠진 남자>
<사랑, 붉다>
<사랑, 푸르다>
<사랑, 빛나다>
<사랑, 태우다>
<엄마 그리고 딸>
<다시 너를>
<달래강>
출간 예정작
<가나다라의 다>
<베리베리 스윗>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가나다라 농원에는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어여쁜 네 자매가 살았더랬습니다.
그중 가장 몸이 약하고, 내성적인 아이는 둘째 딸 나온이었더랬습니다.
수줍음이 많고, 마음이 여려
미운 오리 새끼인 양 세상과의 어울림이 쉽지만은 않던 나온이
사랑을 만나고, 시련을 겪으며 내 안의 나를 찾아갑니다.
지극한 사랑 속에, 신실한 믿음 속에.
낯선 이국땅에서 하얀 날개를 펼쳐
눈부신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백조가 될 거랍니다.
진실로 깊은 루이의 사랑 속에서.
-루이와 나온이 만들어 갈 두 번째 사랑의 하모니.
작가소개
- 문청
산꼭대기 작은 집에서 아들 같은 남편과
150 퍼센트 주관적인 감정이지만
내게는 과분하게 멋진 두 아이와
말썽꾸러기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음.
늘 좋은 이야기꾼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심으며.
출간작
<가나다라의 나>
<가나다라의 가>
<항아리에 빠진 남자>
<사랑, 붉다>
<사랑, 푸르다>
<사랑, 빛나다>
<사랑, 태우다>
<엄마 그리고 딸>
<다시 너를>
<달래강>
출간 예정작
<가나다라의 다>
<베리베리 스윗>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