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 걸린 너구리(전2권)

로맨스 현대물
이진희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6년 02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단정한 복장, 금욕적인 외모, 엄격하고 깐깐한 남자 남상진.
낮에는 대그룹 임원, 밤엔 나이트클럽 상무님으로 투잡.
보살처럼 웃지만 뒤끝이 작살이라 조폭들도 피해 간다는 전설의 ‘피보살’
착한 가면 끌어안고 착한 척 하기 정말 힘든 남자의 눈물겨운 사랑 쟁취기
“이 정도까지 했으면 좀 낚여봐라, 응? 나… 안 불쌍하니?”

[키스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앞으로 가르칠 게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반한 여자 앞에서는 멋진 척하는 전설의 피보살과

[저한테 삽 주면 땅 파고 들어가요, 지금 같아서는 콘크리트도 팔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감언이설도 요리조리 피해가는 그녀를 향한 닭털 날리는 애로애로 기행.

작가소개
- 이진희

처녀자리.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싶은 사람, 트리플 A형 같은 O형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뮤직비디오, 차(茶)종류 모으기, 아이쇼핑하기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e-mail ; lamp0804@hanmail.net


출간작
내 님아, 못된 내 님아, 타인처럼, 인체화, 하쿠나마타타, 못된 다하지 못한 사랑, 내 손안에 있소이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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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단정한 복장, 금욕적인 외모, 엄격하고 깐깐한 남자 남상진.
낮에는 대그룹 임원, 밤엔 나이트클럽 상무님으로 투잡.
보살처럼 웃지만 뒤끝이 작살이라 조폭들도 피해 간다는 전설의 ‘피보살’
착한 가면 끌어안고 착한 척 하기 정말 힘든 남자의 눈물겨운 사랑 쟁취기
“이 정도까지 했으면 좀 낚여봐라, 응? 나… 안 불쌍하니?”

[키스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앞으로 가르칠 게 많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반한 여자 앞에서는 멋진 척하는 전설의 피보살과

[저한테 삽 주면 땅 파고 들어가요, 지금 같아서는 콘크리트도 팔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 감언이설도 요리조리 피해가는 그녀를 향한 닭털 날리는 애로애로 기행.

작가소개
- 이진희

처녀자리.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알고 싶은 사람, 트리플 A형 같은 O형
좋아하는 것 - 비오는 날, 뮤직비디오, 차(茶)종류 모으기, 아이쇼핑하기
싫어하는 것 - 너무 맑은 오후, 생선, 체중계
작가연합<깨으른 여자들>에 상주중.
e-mail ; lamp08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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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아, 못된 내 님아, 타인처럼, 인체화, 하쿠나마타타, 못된 다하지 못한 사랑, 내 손안에 있소이다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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