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태왕, 을불(전2권)

로맨스 역사/시대물
최현
출판사 ㈜발해커뮤니케이션
출간일 2016년 01월 2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299년 고구려 국내성,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역사에 묻혀 있던 고구려의 미천왕, 을불이 새로운 역사와 함께 사랑을 시작한다!

-을불의 첫 번째 얼굴, ‘휘율’ 문제를 몰고 다니는 방탕아.
-두 번째 얼굴, 사라진 왕자 ‘을불’죽음으로부터 스스로 목숨을 지켜낸 고구려의 마지막 희망.
-세 번째 얼굴, 반란군의 수장 ‘곡주’알려진 바가 없는 정체불명의 사내.

“아무리 처음이라지만 너무 모르는군. 아니지, 모른다는 건 아직 경험이 없다는 말도 되는 건가?”
“비키시오!”
은소낭은 온 정신을 집중해 살기 담은 눈빛으로 쏘아보며 말했다.
“싫다면?”
‘뭐야! 이 눈빛이 안 통해?’
그녀는 눈에 더욱 힘을 주며 말했다.
“죽여 버리겠다!”
“훗, 그럼 그 사례로 사내와의 짜릿한 경험을 알려주지.”

세상을 바꿀 이들과 스스로 어려운 길을 선택해 가는 남장 여인 ‘은소낭’과의 위험천만한 사랑이 바로 잊혀 진 고구려에서 시작된다!

작가소개
- 최현

아름다운 태왕 을불 (최현)


<사랑,불변의 법칙>, <정신줄 놓은 신사>를 출간했으며, 현재 <백작의 꽃>과 <백은진국>을 집필 중.
로망띠끄에 상주하며 더로드<Lord>란 필명으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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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99년 고구려 국내성,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역사에 묻혀 있던 고구려의 미천왕, 을불이 새로운 역사와 함께 사랑을 시작한다!

-을불의 첫 번째 얼굴, ‘휘율’ 문제를 몰고 다니는 방탕아.
-두 번째 얼굴, 사라진 왕자 ‘을불’죽음으로부터 스스로 목숨을 지켜낸 고구려의 마지막 희망.
-세 번째 얼굴, 반란군의 수장 ‘곡주’알려진 바가 없는 정체불명의 사내.

“아무리 처음이라지만 너무 모르는군. 아니지, 모른다는 건 아직 경험이 없다는 말도 되는 건가?”
“비키시오!”
은소낭은 온 정신을 집중해 살기 담은 눈빛으로 쏘아보며 말했다.
“싫다면?”
‘뭐야! 이 눈빛이 안 통해?’
그녀는 눈에 더욱 힘을 주며 말했다.
“죽여 버리겠다!”
“훗, 그럼 그 사례로 사내와의 짜릿한 경험을 알려주지.”

세상을 바꿀 이들과 스스로 어려운 길을 선택해 가는 남장 여인 ‘은소낭’과의 위험천만한 사랑이 바로 잊혀 진 고구려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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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

아름다운 태왕 을불 (최현)


<사랑,불변의 법칙>, <정신줄 놓은 신사>를 출간했으며, 현재 <백작의 꽃>과 <백은진국>을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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