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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천 개의 바람 편지 프로젝트 지음 | 로크미디어 펴냄 | 새 뷰어 전용 도움말
  • 용량 : 4,020 KB | 2015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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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일본아사히신문사에서 주최한 천 개의 바람 프로젝트에 참가한 편지를 모은 것으로 이 책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7세부터 100세까지의 사람이 쓴 153편의 편지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 사람들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생전에 하지 못한 말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믿었던 소중한 사람과 편지를 통해 재회하고 대화를 나눔으로써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세상을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이 함께하는 힐링의 순간!
직접 전하지 못한 마음의 편지와 아름다운 사진이 만들어낸 감동의 하모니

이 책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미국 9.11테러 1주기에 낭독되고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추모곡으로 불러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책이다. 특히 한국어판은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 남은 사람이 보내는 마음의 편지에 고 이석주 선생님의 아름다운 사진이 더해져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이 책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 먼저 떠난 남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아내의 사연을 비롯해 오랜 투병 끝에 가족을 떠나보내게 된 사연, 태어나 두 시간 만에 떠나보내야 했던 내 아이 등등 떠나간 이들과 함께한 추억을 감사히 생각하며 남은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남겨진 사람의 속삭임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우리 주위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아직도 마음의 눈물이 마르지 않은 채, 떠난 이의 흔적을 발견할 때마다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 그들은 치유되지 않는 아픔에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는 시간이 늘어만 간다. 차마 직접 전하지 못했던 많은 말들을, 많은 추억을, 한 통의 편지에 담고 있는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그런 사람들의 애달픈 눈물을 닦아줄 것이라 기대되며, 또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아련하고도 아름다운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떠나간 사람과의 추억, 즐거웠던 기억, 행복한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남은 사람들이 가진 보물!!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일상적이고 특별할 거 없는 흔한 말이지만 우리는 매일 잊고 산다. 지금 주위에 있는 내 사람들이 언제나 곁에 있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무나도 당연히 오늘과 같은 내일이 또 올 거라고 생각하고, 내 주위의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잊어버리고 만다.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소중함이다.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파고드는 것만 같다.
“남은 인생 너와 함께 엄마답게 살 수 있기를.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의 인생에도 많은 박수를 보낼 수 있기를. 너와 만나 행복했구나.”
딸을 보내고 나서도 여전히 딸과 함께 즐기던 여정을 혼자서 이어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엄마의 모습에서 위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어떻게 극복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153편의 편지를 통해 보여준다. 왜 나를 두고 떠났냐며 원망만 하던 아들이, 시간이 흘러 기억에 남는 건 엄마의 미소뿐이라며 따뜻한 기억과 추억을 남겨준 것에 감사해하고, “춥네.” 하고 말을 걸면 “추워.” 하고 대답해주는 사람이 있는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 먼저 떠난 ‘수다쟁이 아내’를 그리워하는 남편의 편지에는 익살스러움을 가장한 슬픈 울림이 있다. 철컹 하고 열쇠 구멍에 넣은 열쇠가 돌아가며 내는 소리가 마치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 같아 떠나간 이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는 구절에 마음이 아려온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남겨진 건 고인과의 추억, 즐거웠던 기억, 행복한 마음들로 모두 소중한 보물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바람을 타고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무덤 앞 돌 아래, 한 장의 편지가 펄럭인다. 살며시 펼친 한 장의 편지 안에서 바람을 타고 그리운 목소리가 전해져 온다. 남겨진 자와 떠나간 자의 경계는 없고, 천 개의 바람만이 우리를 감쌀 뿐이다. 당신과 만나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하는, 반평생을 함께했던 배우자. 먼저 떠난 아들에게 저세상에서 재회한 날 다시 한 번 캐치볼을 하자고 약속하는 아버지. 당신의 아이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전하는 딸. 많은 이들의 사랑과 그리움이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안에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마음에 위안과 희망을 전해주는 책이다.
바람을 향해 편지를 띄운 많은 유가족들은, 떠나간 이의 빈자리가 크게 슬픔으로 다가올 때 하늘을 올려다보며 애달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세상을 돌아다니다 잠시 쉬고 싶을 때 내 곁으로 돌아와 달라고 속삭인다. 나에게로 와줘서 고마웠다고, 너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봄여름 가을겨울 어디든, 바람이 부는 곳이면 그 어디에서든 사랑하는 이의 숨결을 더듬어 찾는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사랑하는 사람들의 그리운 향기가 온몸을 감싸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용기가 샘솟는다. 떠나간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153편의 편지는, 상실의 아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 주위에 있는 소중한 모든 이들을 떠오르게 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
작가 소개

- 천 개의 바람 편지 프로젝트

역자 : 이진아
역자 이진아는 대학에서 무역을 전공하며 자연스럽게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일본어 번역가로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은 물론 외서 기획 등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다. 또한 한우리독서토론논술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이석주
사진삽도인 이석주는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홍대를 중심으로 사진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2009년 간암으로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았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병마와 싸우며 홋카이도의 ‘눈’을 주제로 사진전을 준비하던 2010년 봄, 만 스물여덟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너 혼자 올 수 있니』 등이 있다.

감수 : 아라이 만
감수자 아라이 만(新井滿)은 1946년 니가타현 출생. 작가. 작사·작곡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찾는 사람의 시간』으로 1988년 아쿠타가와상, <천 개의 바람이 되어>로 일본레코드대상 작곡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의역 시리즈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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