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을 찢어발기고 싶으냐?”
신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신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신령의 힘을 손에 넣은 민성.
하지만 그것은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힘!!!
“신을 멸해라. 이 세상에 신 따위는 필요 없어.”
작가소개
- 프리펜
제 책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이 웃으며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족한 실력이고, 첫 번째 책이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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