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즐기려는 비서, 홍희라
완벽주의도 모자라 철벽 수비의 이사님을 만나다.
출근 첫 날부터 신데렐라는 꿈꾸지 말라며 잘라 내는 단호함.
업무 처리에 있어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할 수 없는 깐깐함.
상대방의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무심함까지.
그녀에게 그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이 남자.
재벌 2세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남들보다 배는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을 때는 솔직하게 칭찬할 줄도 안다.
곁에 있을수록 보이는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데…….
신데렐라를 꿈꾸지 말라고 했으면 매력적이지 말든가.
왜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거야?
이제는 이 남자와 인생을 즐기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것도 즐겁지 않을 테니까.
작가소개
- 해나
영화, 음악, 단것, 돌고래.
픽션에 현실을 녹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상’과 ‘공감’을 함께 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출간작
《잇츠 낫 트루》,《악마 본색》,《악마 같은 남자》,《금단의 맹수》,《올바른 주종관계에 대하여》, 《뷰티 앤 더 비스트》
인생을 즐기려는 비서, 홍희라
완벽주의도 모자라 철벽 수비의 이사님을 만나다.
출근 첫 날부터 신데렐라는 꿈꾸지 말라며 잘라 내는 단호함.
업무 처리에 있어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할 수 없는 깐깐함.
상대방의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무심함까지.
그녀에게 그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이 남자.
재벌 2세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남들보다 배는 노력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을 때는 솔직하게 칭찬할 줄도 안다.
곁에 있을수록 보이는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데…….
신데렐라를 꿈꾸지 말라고 했으면 매력적이지 말든가.
왜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거야?
이제는 이 남자와 인생을 즐기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것도 즐겁지 않을 테니까.
작가소개
- 해나
영화, 음악, 단것, 돌고래.
픽션에 현실을 녹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상’과 ‘공감’을 함께 끌어내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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